반응형 전효성1 전효성의 페미 선언 - 여가부 유튜브 데이트폭력 주제의 남혐 선동 영상 출현 전효성이 데이트 폭력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25일 여성가족부 유튜브 채널에는 '데이트폭력을 관대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사라지길 바라는 전효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직 아이돌 전효성이 갑작스럽게 귀갓길이 무섭다고 한다. 물론, 당연히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이다. 새벽까지 인사불성으로 술을 마시고 아이들이 혼자 외출하는 것을 보고 외국인들은 한국 치안에 찬사를 늘어놓지만, 누구는 그런 한국의 거리가 무섭다고 한다. 전효성의 인생은 어떠하였을까. 89년 올해 33살인 전효성은 인생의 반평생을 성상품화를 해서, 돈을 빌어먹던 연예인이었다.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좋다보니까, 벗고 배꼽을 까는 것은 기본 디폴트인 인생을 살아왔지만, 갑잡스럽게 데이트폭력이 무섭다고 한다. 워터파.. 2021. 1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