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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이슈

전효성의 페미 선언 - 여가부 유튜브 데이트폭력 주제의 남혐 선동 영상 출현

2021.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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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이 데이트 폭력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25일 여성가족부 유튜브 채널에는 '데이트폭력을 관대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사라지길 바라는 전효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직 아이돌 전효성이 갑작스럽게 귀갓길이 무섭다고 한다. 물론, 당연히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이다. 새벽까지 인사불성으로 술을 마시고 아이들이 혼자 외출하는 것을 보고 외국인들은 한국 치안에 찬사를 늘어놓지만, 누구는 그런 한국의 거리가 무섭다고 한다.

 

 

 

 

전효성의 인생은 어떠하였을까. 89년 올해 33살인 전효성은 인생의 반평생을 성상품화를 해서, 돈을 빌어먹던 연예인이었다.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좋다보니까, 벗고 배꼽을 까는 것은 기본 디폴트인 인생을 살아왔지만, 갑잡스럽게 데이트폭력이 무섭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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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를 할때에는 매니저가 옆에서 칼을 들고 협박중이었다고 한다.

 

 

 

과거에 우리 모두 시크릿의 노래를 즐겨 들었었다. 나는 전효성을 이해할 수 있다. 한남들은 누나 ㅓㅜㅑ 이런거나 하지, 돈이 되지 않는다. 이제 이쁜 여자 연예인, 전직 아이돌의 롤로 성상품화를 해서는 돈을 벌 수가 없는 나이가 되었다. 자신의 시듬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본인이다. 이제 배꼽티를 입고 마던나던나던나 하던 전효성은 페미전사가 되어, 여성인권을 팔아 장사를 시작할 것이다. 원래 전효성은 예전에 일베논란이 있었던 전적이 있다. 일베를 하거나, 페미를 한다고 해서 죽을 죄를 지은 것은 아니다. 그냥 조금 한심한 사람일 뿐이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는 지식이 부족한 연예인일 뿐이지 나쁜 사람이 아니다. 정은 조금 떨어지지만, 그녀도 그녀 나름의 생각과 영업전략이 있다. 20대에는 일베녀, 30대에는 페미가 되어버린 인생을 살아야만 하는 불쌍한 사람을 그냥 조용히 응원해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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