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미니즘 완벽한 정의

가부장제 혜택을 몰빵받은 62년생 조국과 가부장제 피해는 1도 안받고 자란 92년생 김지영이 의기투합하여 아무 혜택 못받고 자란 92년생 김현수 인생 빨아먹는 도적질

 

명절에 전 굽는건 62년생 김미숙이 다 굽고 82년생 김지영이랑 92년생 박지영은 안방에서 전 주서먹기만 하는데 인터넷 와서는 세상에 종갓집 며느리 빙의해서 온갖 가부장적 피해는 지들이 다 받은척 피해망상 폭발. 페미니즘이 활성화 되더라도 혜택은 직접 피해를 받은 우리 어머니 세대 62년생 김미숙이 받아야지 왜 아무런 피해도 안받은 82년생 김지영, 92년생 박지영이 혜택을 낼름낼름 하는 도적질이 K-페미니즘이다. 위안부 할머니 보상금 스틸해간 윤미향 마인드가 페미들에게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

 

번외) 586 운동권식 페미니즘

누나, 여동생 손 걸레짝 되도록 빨래하며 고졸로 낙오될 동안 지는 장남이랍시고 엄마가 깎아준 사과 받아 먹으며 대학공부하고 대학가선 민주화 운동한답시고 막걸리 까고 이쁜 후배 과방에 불러다 허벅지 주물럭. 취업 후에는 '미스김 오늘 치마 이쁘네' 직장내 성희롱. 슬슬 마누라 질릴때 쯤이면 룸에서 딸뻘 여자들 주물떡거리다가 집에 와서는 딸바보 코스프레. 슬슬 페미니즘 유행하니 페미민주투사 코스프레 하면서 지들 기득권은 1도 양보 안하고 힘없는 20대 남자들에게 비용 독박 씌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