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우리나라로 비유하면(젤렌스키/유재석 대통령)

中군사 침공임박에도...

 

유재석 대통령 "나는 평생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해왔다. 그것이 나의 사명이었다. 이제 나는 국민들이 최소한 울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

 

中 대통령 피신설에... 대통령 직접 인증...

좋은 저녁입니다, 여러분.
정준하 당대표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하 비서실장이 여기에 있습니다.
박명수 총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대통령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군이 여기에 있고 시민들도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국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럴 것입니다.
우리의 수호자들에게 영광을! 우리의 영웅들에게 영광을! 대한민국에 영광을!

 

中 대규모 폭격 3일째... 유재석 대통령 美의 피신 제안 거부

 

유 대통령 "내겐 도망칠 수단(탈 것)이 아니라 탄약이 필요하다."

 

유 대통령... 직접 총들고 항전 의지 밝혀... 中 위대한 인민의 힘 앞에 소국은 무력... 항복해야.

유 대통령 " 대통령으로서 나는 죽음을 겁낼 권리가 없다."

 

中의 참수부대 전멸... 유 대통령 항전 의지 밝혀

"서울 끝까지 사수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