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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이슈

SNS 카톡 검열시대 - 개돼지는 국민사찰 당하는게 당연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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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중국과 한국만 한다는 메신저 검열

 

 

카카오톡이 불법촬영물 유통방지를 위한 기술적 관리적 조치를 한다고 한다.

실제 n번방 사태가 일어났던 텔레그램은 외국계 기업이라 단속 못하지만 국내기업인 카카오톡은 검열 할꺼라구욧!!

 

 

 

 

뿐만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검열을 10일부터 시작한다.

 

 

과거, 보수정당 집권시절에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의 진선미 의원은 이런 어록을 남겼다.

 

여러분, 지금 스마트폰에 무엇이 보관되어 있습니까? 솔직히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남부끄러운 대화도 있고, 친구와 나눈 험담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혼자만의 메모도 있고 업무상 중요한 기밀도 있습니다. 20대에나 어울릴 하늘하늘한 봄 원피스를 검색했다가 제 나이를 되돌아본 기록도 있고, 집에서 혼자 불러 녹음해 본 노래도 있습니다. 
국민감시법이 통과된다면 누군가 저의 이런 사생활들을 속속들이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사생활, 여러분의 카톡 대화와 검색 내역도 국정원의 어두운 서랍 속에 들어가 어떻게 저장되고 활용되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진선미, 전 여가부 장관의 발언

그립읍니다 자유를 수호하시던, 진선미 장관님.

 

하지만 국민의 절반이 개돼지이다 보니, 우리편이 하는 검열은 착한 검열이라 괜찮다고 한다.

 

차별금지법으로 차별적 표현 워딩 규제와 처벌? 너 인종차별주의자에 성차별주의자니? 그게 아니면 왜 반대해?

아청법 개정? 너 학생들 나오는 야애니 좋아하는 페도필리아니? 그런 거 아니면 왜 반대해?

리얼돌 수입 규제? 너 리얼돌 같은 거나 사서 쓰는 인생낙오자니? 그런 거 아니면 왜 반대해?

 

 

점점 빠르게 중국화가 되어간다.

 

아아 한국은 작은 나라,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같은 나라

중국몽으로 국민 검열시대를 완성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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