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가 20대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윤 당선인은 앞으로 국민만을 바라보며, 통합과 협치를 통해 국정운영을 할 것이라 말했고 이재명 후보는 대선 패배를 승복하고 윤 당선인에게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달라 부탁의 말을 했다.
이게 24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온라인 상으로는 가짜뉴스 날조와 선동이 들끓고 있다.

근거 같은 것은 없다. 그냥 무지성 선동이다.

국민의힘 쪽에서는 팩트체크를 하고 있지만
페미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가짜뉴스 선동은 쉽사리 진화되지가 않는다.
근데, 이게 진짜 한국인들의 소행일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순수한 온라인 바보들이 정권교체 하루만에 가짜뉴스를 제작, 배포, 유통까지 한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中, 호주 선거 개입?… 관영매체 통해 野 띄우고 총리 혹평
중국 관영매체가 오는 5월로 예정된 호주 총선을 앞두고 반중 성향의 호주 정부 여당은 깎아내리고 야당을 적극 지지하는 외부 기고문을 실었다. 외교가에서는 최근 호주와 대립각을 세워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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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정치인 심으려 했다" 중국 선거 개입 폭로로 난장판 된 호주
중국이 한국 정치인을 매수해서 선거에 출마시킨다?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영화에서도 나온 적 없는 시나리오가 호주에서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지난달 9일 호주 대간첩 안보 기구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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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중국이 댓글부대를 조직하고 정치개입까지하여 크게 논란이 됐었는데, 아직 한국에서는 현장이 검거되지 않았다. 한국 정치인을 포섭하지 않고, 한국 여론은 조작하려 하지 않았을리가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위의 선동을 하고 있는 것은 순수 한국인이라기 보다는 중국인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관점이다.
곧 헬조선이라는 단어도 다시 부활할 예정이다. 나라 진짜 망한거 같다.

미래를 내다 본 "내가 간첩이라면" 짤
놀랍게도 최근 5년간 저 11개 항목이 대부분 성공해서 국민이 반으로 분열되었다. 그나마 불행중 다행으로 원전 생태계를 복구할 것이고 한미동맹도 강화될 것이지만 저출산이라는 큰 폭탄은 결국 대한민국을 멸절시킬 것이다.
저출산으로 인구수, 노동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결국 부족한 노동력은 이민자로 채우는데, 그 이민자는 대부분 중국인이다. 추세만 보면 우리가 노인이 되어 죽기전에 중국의 지배를 받게 되어있다.
지금은 친중하자는 정치인들이 매국노 취급을 당하지만, 중국에게 먹히고 난 뒤에는 과거 대일본제국의 이완용같이 세계 정세를 잘 읽는 지식인이자 선지자로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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