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자살 사망 이유 - 페미의 악플테러 때문에

샤이니 종현이 생전에 페미니스트로 부터 악플공격을 받고 사이버테러를 당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종현이 페미니스트들의 타깃이 된 이유가 코미디다. 라디오에서 뮤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얘기한 [여성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축복받고 사랑받는 존재]라는 발언 때문이었다. 그 이후, 종현은 여혐으로 몰리고 끊임없이, 악플과 폭언, 테러 등을 당했었다.

 

"뮤즈라고? 너 여혐"…종현을 괴롭혔던 편견(아니, 트집)

종현 죽음 이후에도 그들은 촌스럽게 반성 같은 것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들의 영향력에 기뻐하고 기세등등하며, 정상인들은 입에 담지도 못할 수준의 조롱을 망자에게 가했다. 이 정도면, 페미니즘을 여자일베라고 불러도 부족함이 없다. 이들은 누구를 한 명 죽이고도 입 싹 닦고 다음 사냥감을 찾아 돌아다니는 들개떼와 같다.

 

페미는 정신병이라고 한다. 페미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이라고 말한다.

만약 페미가 박별되면, 악플이 사라질까? 전혀 아니다. 사실은 페미라서 악플을 쓴게 아니라, 인간쓰레기들이 페미라는 탈을 뒤집어 쓰고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타인을 괴롭히기 위해서, 페미의 논리를 가지고 와 테러행위를 하는 것이다.

 

꼭 페미라서가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들을 악플을 남겼을 존재였다. 남자나 여자나 인간쓰레기의 비율을 일정하고 비슷하다. 남자로 태어났다면 일베에서 악플을 쓰고 있었을 것이다. 나이든 남자라면, 대깨문, 태극기부대가 되었을 것이고 나이든 여자였다면 맘충이 되었을 사람들이다.